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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의 <장강7호> 촬영을 끝내다(2006/11/28-sina)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7/01/21, 11:55:21
작성자: 박소현

▶ 2007년 11월 28일 新浪娛樂 (출처 : ent.sina.com.cn)

▣ 주성치의 <장강7호> 촬영을 끝내다
주성치 다시 살아나다

주성치의 새 영화 <장강7호>의 대결말이 11월 16일 영파 新江橋 부근의 한 공원에서 상영이 되었다. 마침내 주성치의 결말이 밝혀졌는데, 주씽씽은 <쿵푸허슬>에 이어 기적처럼 다시 살아나, 활기차게 아들의 생일 파티에 참석을 하였다. 여기까지 3개월 동안 촬영해 온 <장강7호>가 일정을 앞당겨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병원에서의 우울한 분위기와 대조적으로 어제의 촬영 분위기는 매우 편안하고 유쾌해졌다. 강가의 초원에서 교복을 입은 아이들은 맛있는 음식들을 둘러싸고 있었고, ‘이번 달 1학년 생일파티’라는 현수막도 높이 걸려 있었다. 이번 달 생일자는 다름 아닌 주성치의 아들 ‘꼬마 씽씽’인 小堤였다. 이전에 일하다 순직한 주성치가 뜻밖에도 아들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외계인의 도움으로 이미 시체실로 들어간 주성치가 다시 살아난 것이다. <쿵푸허슬>의 결말과 비슷하게 주인공은 한 차례 온갖 고난을 겪은 후 다시 새로운 삶을 얻게 된다. 그러나 외계인이 주성치의 빈곤함까지 도움을 주지는 않은 것 같다. 주성치가 입고 있는 옷은 여전히 허름하고 낡은 양복이었다.

주성치가 기사회생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준 외계인이 어제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모두가 깜짝 놀랐는데, 주성치에게 새 생명을 준 그 외계인이 뜻밖에도 1미터80센티미터의 여자 외계인이었던 것이다. 이 여성은 긴 머리에 체구가 굉장히 컸는데, 붉은 줄무늬의 치마를 입고 있었고, 상당히 게을러 보였다. 이 외에도 상해에서 초청한 농구선수가 외계인 역을 맡았다고 전해지는데, 이 농구선수는 키가 2미터가 넘는다고 한다. 어제 촬영 현장에는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영화의 결말에서 장우기는 홀로 튀는 복장을 하고 있었는데, 흰색의 짧은 소매 치파오를 입고 흰색의 운동화를 신고 있었으며 머리는 하나로 묶고 있었다. 小堤의 담임선생님 역할을 맡은 장우기의 출연 분량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 대부분의 시간에 그녀는 검정색 외투를 걸치고 주성치 감독의 이야기를 듣고 있었다. 황성의처럼 청순한 이미지이지만, 이 총명한 성치걸은 이전 성치걸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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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Sungchi.Net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7/01/21, 11:55:21  4976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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