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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우문봉 서로 흩어지다(2006/12/28-동방)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7/01/21, 18:10:04
수정일: 2007/01/21, 18:10:35
작성자: 박소현

▶ 2006년 12월 28일 동방일보

▣ 주성치, 우문봉 검은 얼굴빛으로 각자 흩어지다

주성치는 그저께 저녁 ‘Boxing Day'를 기념하며 특별히 여자친구 우문봉과 함께 식사를 하였다. 식당을 떠날 때, 우문봉은 기자를 발견하였고, 재빨리 식당 안으로 다시 들어갔다. 주성치는 여자친구가 놀라 달아나는 것을 보고 좋지 않은 기분으로 택시를 타고 떠났다.

주성치와 우문봉은 여러 해 동안 사귀어 오고 있지만, 그 모습이 공개되는 일은 드물었다. 그저께 주성치는 여자 친구 우문봉과 미국식 레스토랑 ‘Lawrys'에서 함께 식사를 하였다.

- 여자친구에게 세심하다

밤 11시 쯤, 주성치는 한 명의 남자 친구와 먼저 식당을 나섰다. 얼마 되지 않아 우문봉이 출입문을 나서는 순간, 기자가 촬영하는 것을 발견하였고 그녀는 바로 식당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본래 별다른 표정이 없었던 주성치는 여자친구가 놀라 도망쳤다고 생각했던지 눈을 크게 뜨며 기자에게 “뭐하는 겁니까?”라고 물었다. 기자는 그냥 사진을 찍는 것이라고 말하였고, 그는 계속해서 “뭘 찍을 것이 있다는 겁니까?”라고 되물었다. 그런 후 동행했던 친구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다.

그 사이에 주성치는 계속해서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아마도 여자친구를 자신의 차에 태워 보내는 것 같았다. 주성치 자신은 택시를 타고 갔는데, 여자친구에 대한 세심한 마음 씀씀이를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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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Sungchi.Net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7/01/21, 18:10:35  5534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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