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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쌍주간 339호 주성치 인터뷰 # 2 - 번역 (민경은)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1/01/29, 12:21:12
작성자: 전영쌍주간


나우누리 민경은님이 번역하여 주셨습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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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II..
갈수록 난해해지는 글로 인하여 번역도 난해할 수 있음..--;


주성치가 나타난 지는 얼마나 됐나? 세어보자..사실상 그의 방법이 한 세대의
신인들을 배양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역시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四三0穿梭機>의 주성치는 이미 그 시대 한 무리의 아이들의 시야를 넓혀주
었기 때문이며, 주성치의 풍조는 이런 식으로 누적되어 왔다. 최근 <ta來自江湖>에서
그가 영향을 끼친 관중들이 새로이 주성치의 연기법을 많은 사람들에게 늦지않게 전
해 주었으며, 일찍이 주성치풍의 영향을 받았었지만
그 때 받았던 것에서 벗어나버린 사람들도 기회가 있다면 새롭게 다시 공부
하게 한다. 그들은 하나의 완전한 체득을 완성했고, 주성치 학파는 분명히 넓게 분포
되어 있다.

그래서 진가상(陳嘉上) 감독은 흥미진진하게 말했다. 자신이 찍는 영화를
주성치식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사실상 절대 좋은 일이 아니라고. 이것은
이소룡이나 이연걸에게 연약한 서생역을 연기하라는 것과 같아서 오히려
그것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그들의 특기를 발휘할 수 없게 되버리는 것과
같다고.

어떤 사람이 주성치를 배우기 시작할 때, 역시 이 방법을 이론화, 정형화,
보급화 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당연히 보급화는 곧 일반화이며 만약
사람들이 모두 주성치가 된다면 이 세상은 분명 별로 재미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시대의 발전은 결국 이렇게 될 것이다. 열풍은 냉각되버릴 것이고,
주성치는 어떤 열풍도 아닌 새로운 태도이며, 시대 발전에 따라 그 연기도
변화해 갈 것이다.

이 특별한 주성치의 시대가 1997년 후 좋은 것으로 일국양제(一國兩制)후의
사회 모습에 부딪히게 될지는 모르겠다.(홍콩 반환 이후를 말하는 듯한데..움)
'一於飮杯茶, 食個飽先, 明解*(不)明解?'
'阿叔, ni講zhemea.'
(주성치 영화에 나오는 대사일 듯..)


- 전영쌍주간 no.339(92.4.2-15) -

2001/01/29, 12:21:12  1926번 읽음  
▲ 전영쌍주간 339호 주성치 인터뷰 # 1 - 번역 (민경은:나우누리)
▼ 개봉영화 소개 - 희극지왕 - 20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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