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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영쌍주간 339호 주성치 인터뷰 # 1 - 번역 (민경은:나우누리)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1/01/29, 12:21:53
작성자: 전영쌍주간

나우누리 민경은님이 번역하여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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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I..

이 글은 인터뷰나 객과적인 글이 아니라 한 기자가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글인듯..
번역하면서도 이해가 잘 안되어서 제대로 해석을 잘 하고 있는 것인지..--;
그래서 우선 앞부분만..우홋..


非常周星馳

만약 장위건(張衛健)이 주성치 연기법을 무선 프로그램(무엇인지몰르지만한자
그대로번역한것임--)에 전파하지 않았다면 나 역시도 주성치가 사람들 사이로
들어가 하나의 현상을 만들어 그를 모방하기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몰
랐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아마도 멀지 않은 미래, 아마도 세기말에 우리는
주성치학파의 연기라 부를 수 있는 것이 나타나게 되어 연기 학원에서는 주성치
연기를 배우는 학생들이 생겨날 것이고, 이런 연기방식이 계속 유행하든 안하든,
우리 연예계의 모습을 분명 지금과는 같지 않을것이다.(여기서 지금..이란 92년
임--;) 왜냐하면 그 때가 되면 우리들 개개인의 말하는 방식이 모두 주성치식
일지도 모르고, 연기하는 사람들도 주성치식으로 우리들에게 얘기하게 되거나
아니면 반주성치식의 방법이 우리를 자극하여 우리들의 시야를 넓혀줄 지도
모른다.

주성치는 이런 ba閉(먼 뜻인지 몰겠음..--;)가 있을까 없을까? 있다. 왜냐면
사실상 절대 주성치는 진짜 이런 ba閉가 아니기 때문이고 이 시대는 사실상
점점 주성치식 취향으로 들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주성치가 나타나
고 나서 있는 일이 아니라 주성치 역시 이런 분위기의 선두는 아니다. 만약
주성치가 아니었다고 해도 우리에게는 아마도 다른 어떤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예를
들면 그 시대 교통상황을 보고해주는 거리천사(그쪽에서 유명한 사람인가봄
밑에 글에도 등장함) 역시 -당연히 주성치와 거리천사는 비슷하고 비슷하지 않은
점이 있지만 어떻든- 실제로는 이 사회가 이 시대에 도달해 이런 세계에, 이런
방법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어서 생겨난 것이다. 십년 전, 당신은 이렇게 할
생각을 해봤는가. 이런 풍조의 형성은 시대의 문제이다. 역시 인위적인 문제이
기도 하다. 이 시대, 일본에 무라카미 하루키식의 소설이 나타난 것처럼 자연
스럽게 홍콩에도 주성치라는 사람이 나타난 것이다.

'주성치는 절대 고독하지 않다'
사실상 장위건이 주성치를 모방하는 동안에도 홍콩에는 일찍부터 '다른' 주성치가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임진강, 馬路天使(위의 그 사람--;), 임민총으로 불리웠고,
그들은 주성치에게 배울 필요가 없었다. 그러나 그들 역시 주성치가 하고 있던
일을 했고, 방법만 달랐을 뿐이다.

초기에 우리는 여전히 그것은 그저 소수 몇 사람이라고만 여겼었다. 개개인이
자신의 성격에 따라 자신의 일을 완성하듯이 우리는 그들을 감상하여 역시
그들은 여러가지의 개성을 가졌다고 생각했고, 장위건이 주성치를 모방하고 난
후 우리는 비로소 깨어났다. 그것은 이미 하나가 아니라 두 사람의 일이고,
이어서 그것은 이미 전체를 대표하는 사람들의 일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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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1/29, 12:21:53  2077번 읽음  
▲ 파괴지왕에 관한 인터뷰 # 2 - 번역 민경은
▼ 전영쌍주간 339호 주성치 인터뷰 # 2 - 번역 (민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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