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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의 功夫 여름휴가기간에 신위를 떨친다(2004/01/28-중시전자보)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4/02/01, 21:45:57
작성자: 박소현

▶ 2004년 1월 28일 중시전자보

▣ 양조위 2046으로 다시 한번 황제의 자리를 노린다
주성치의 功夫 여름휴가기간에 신위를 떨친다

원숭이 해 영화계는 누가 이끌어갈 것인가? 누가 계속 이끌어갈 자격을 가지고 있는가? 일반적으로 영화계에서 여자배우의 개런티는 남자배우만 못하다. 그래서 우리는 남자배우들의 행정을 살펴보기로 한다. 원숭이해의 남자스타의 자리에는 4명이 서있다. 두 명의 영화계 황제 양조위, 유덕화 외에도 ‘아시아의 희극지왕’이란 영예를 가지고 있는 주성치, 그리고 멋진 외모로 수많은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금성무가 있다.

양조위와 유덕화는 중화권에서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계의 황제들이다. 두 사람은 <무간도> 시리즈로 선풍을 일으킨 후, 그들의 일거수 일투족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의 <무간도 3>는 홍콩을 대표하여 미국의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 후보 선발에 참가하였다. 내일 발표될 후보자 명단에 이름이 오를 경우 다시 한번 뜨거운 감자가 될 것이다.

양조위는 이미 프랑스의 칸느영화제, 홍콩의 금상장 영화제, 대만의 금마장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이제 더 이상 이러한 상으로 그의 연기를 확인받을 필요가 없겠지만, 양조위는 많은 상을 싫어하지 않는다. 올해 그는 칸느영화제의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한 왕가위의 역작 <2046>에 출연한다. 이 영화는 5월에 다시 칸느영화제의 문을 두드릴 것이며, 양조위는 두 번째 칸느영화제의 보좌를 바라고 있다.

유덕화는 작년 말에 대만금마장 시상식에서 한표차로 남우주연상을 양조위에게 주었지만, 올해 그는 금성무와 중국의 유명한 장예모 감독의 대작 <십면매복>에 출연한다. 이 영화는 상영되기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고, 유덕화와 금성무의 가세로 이 영화가 한 층 더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전에 이안 감독의 <와호장룡>의 출연 기회가 무산되었던 금성무는 <십면매복>에 대한 기대가 더욱 깊다.

금성무는 올해 영화와 CF쪽 일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영어, 일본어, 국어, 민남어에 유창한 금성무는 그를 기다리는 2004년도 영화가 한 광주리나 된다. CF도 이미 4개나 확정되어있다. 아직도 그를 기다리고 있는 업무는 그의 매니저가 천천히 선별해 줄 것이다.

작년 <소림축구>로 미국의 타임지에서 거행한 ‘타임지가 선정한 2003 아시아 영웅’에 유일하게 홍콩 영웅으로 선출된 주성치는 올해 새 영화 <功夫>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영화는 미국의 콜럼비아사가 전력으로 투자하였고, 여름휴가기간의 기대작으로 결정되었다. <스파이더맨 2> 상영이후, 바로 이어서 상영될 예정인데, 이를 보고 콜럼비아사가 얼마나 주성치를 중시하고 있는 지를 가히 알 수 있다. <功夫>에서 주성치는 1940년대의 줄곧 조직에 들어가 이름을 떨치고 싶어하는 백수건달을 연기한다. 그는 계속해서 <소림축구>에서 보여주었던 액션, 시각효과 그리고 독특한 모레이터우식의 희극적 매력을 결부시킨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것이며, 이는 다시 한번 그에게 최고점을 선사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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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4/02/01, 21:45:57  1210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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