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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마침내 무협영화의 꿈을 이루다(2004/02/04-sina)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4/02/08, 21:26:42
작성자: 박소현

▶ 2004년 2월 4일 ent.sina.com.cn에 올라온 기사(每日新報)

▣ 주성치 마침내 무협영화의 꿈을 이루다
<功夫> ‘모레이타우’를 고통스럽게 배제하다

현재 주성치가 2년동안 준비해온 새 영화 <功夫>는 긴박하게 후기작업이 진행중이다. 주성치의 성휘영화공사의 전계문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말하길, <功夫>는 주성치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무협영화의 꿈을 실현시켜주었고, 주성치는 또 자신의 이전 영화에서 보여주었던 ‘모레이타우’스타일을 포기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관중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한다.

전계문은 최근 주성치는 줄곧 <功夫>의 후기작업에 매진하고 있는데, 주성치의 요구가 너무 높아 제작진은 이미 다음달에 다시 상해에 가서 보충 촬영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하였다. 현재 어떤 내용을 다시 촬영할지 고민 중이라고 한다. <功夫>의 촬영기간에 이 영화가 예산을 초과지출하였고, 제작사가 더 이상 계속해서 투자를 하지 않을 것이며, 영화의 결말이 나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전계문은 이에 대하여 말하길,
“사실 우리의 자금은 줄곧 예산 내에서 써왔습니다. 얼마전에 콜럼비아사는 대충의 편집본을 본 후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이번에 상해에서 보충촬영을 하는데, 회사의 추가지출은 필요없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줄곧 제작비를 아껴썼거든요.”

전계문은 주성치의 영화에 여러차례 출연하였다. <功夫>에서 그는 ‘도끼파’로 악역을 연기한다. <功夫>가 이전의 주성치 영화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전계문은 말하길,
“주성치는 이미 여러 번 말했어요. 진정한 무협영화를 촬영하는 것이 그의 꿈이라고요. 이 영화속에서 주성치는 더 이상 '모레이타우‘를 선보이지 않습니다. 일종의 무협영화의 형식이 전 영화 속을 관통하고 있어요. 당연히 영화는 여전히 코미디영화이죠. 주성치의 영화가 어떻게 코미디가 아닐 수 있겠어요? 단지 방법을 바꾸어서 관중들을 웃기는 거에요.”

<소림축구>는 최종적으로 중국내지에서 상영되지 못했다. 많은 주성치의 팬들은 이미 영화 <功夫>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전계문은 <功夫>가 이미 여름휴가기간에 홍콩과 중국내지에서 동시상영하기로 확정되었다며, 이 상영기간에 장예모의 <십면매복>, 왕가위의 <2046>과 충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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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4/02/08, 21:26:42  1323번 읽음  
▲ [기사] 주성치 : 여자는 있지만 형제는 없다(2004/02/06-網易)
▼ [기사] 주성치 스캔들이 끊이질 않는다(2004/02/03-민생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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