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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 여자는 있지만 형제는 없다(2004/02/06-網易)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4/02/23, 21:32:02
작성자: 박소현

▶ 2004년 2월 6일 ent.163.com 에 올라온 기사(網易娛樂)

▣ 다시 ‘功夫’를 연마하다
  주성치 : 여자는 있지만 형제는 없다

- 전계문이 떠나려 하다

헐리우드의 돈을 벌기란 정말로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두기봉이 감독하고 워너가 투자한 첫 번째 중국어 영화 <向左走, 向右走>가 흥행에서 실패하며 조용히 이별을 고한 뒤, 콜럼비아사가 투자하는 주성치의 신작 <功夫>가 일련의 풍파를 겪은 뒤, 다시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였다. 이 영화는 작년 10월에 촬영을 끝마친 후, 다시 상해에서 보충촬영을 할 예정이다. 기자는 어제 松江 車墩의 상해 影視樂園에게 이 소식을 물어보았다. 주성치는 2월 중순에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영화 <功夫>의 주요 배경지인 ‘猪籠城寨’를 수리하였고, 3월부터 수많은 인마가 다시 돌아와 이 곳 車墩에서 약 한달가량 보충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눈썰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척 보면 알 것이다. 이 전의 촬영장면이 투자자로부터 불만을 사지 않았기 때문에 촬영이 끝난 3개월 후에 다시 야단법석을 떨며 보충 촬영을 진행한다는 것을. 그러나 주성치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功夫>의 촬영이 순조롭지 않은 것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근 10여년 동안 그를 수행해온 전계문이 그의 곁을 떠난다는 소문이 연예계 내에서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功夫>의 준비과정에서부터 지금까지 오맹달과의 불화설, 홍금보와의 단절, ‘화류계 여자와의 동침’ 등의 풍파가 끊이지 않았고, 보충 촬영이라는 것은 객관적으로 예산을 초과한다고 볼 수 있다. 또 최근 전계문이 그를 떠나려하니, 주성치는 정말로 이번에 ‘功夫’를 펼치면서 수많은 상처를 당하였다.

전계문이 조용히 그의 곁을 떠나는 것은 최근 몇 년 사이 주성치 주변의 형제들이 끊임없이 떠나가는 연장선상이니....

- ‘형수’가 버티다

형제들이 떠나가고, 배후의 유능한 ‘형수’ 우문봉은 점점 더 수면위로 부상하고 있다. 만약 그녀의 확실한 지지가 없었다면 주성치는 정말로 아찔하였을 것이다.

비록 줄곧 주성치의 ‘소문의 여자친구’라 소개되었지만, 우문봉의 내력은 간단치 않다. 그녀는 건축업계의 대부 于靜波 (우정파)의 딸이며, 그녀의 학력과 재능은 주성치와는 거리가 멀다. 1998년 12월 주성치를 알기 전까지 그녀는 오빠의 금융투자회사에서 중요직무를 맡았었고, 가족의 재정 경영의 재주를 물려받아 틀림없는 경제계의 여자 대장부였다.

주성치와 ‘큰 형님’ 성룡이 걸어온 길은 확실히 상반된 두 길이다. 성룡은 줄곧 ‘형제가 최고’란 주의였다. 여자란 그의 눈에 단지 일종의 부속품이었다. 형제를 위해서라면 그는 여자도 버릴 수 있었다. 등려군이 그와 연애를 하던 시절, 그녀는 그의 주변을 영원히 따라다니는 형제들을 견디지 못하여 이별을 선택하였다. 드물게도 林風嬌가 이 억울함을 받아들였고, 성룡의 아내가 되어 자신을 형제들 아래에 두고 끊임없이 밖에서 공격해오는 성룡의 스캔들 소식을 참아내었다.

주성치와 우문봉의 관계는 당년의 존레논과 오노요코의 관계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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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4/02/23, 21:32:02  1315번 읽음  
▲ [기사] 주성치 다음 주에 상해에서 <功夫> 보충 촬영을 하다(2004/02/18-sina)
▼ [기사] 주성치 마침내 무협영화의 꿈을 이루다(2004/02/04-s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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