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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상해에서 비밀리에 CF를 촬영하다(2004/02/28-網易)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4/02/28, 22:18:36
작성자: 박소현

▶ 2004년 2월 28일 ent.163.com에 올라온 기사(해방일보-신문신보)

▣ 상해에서 비밀리에 CF를 촬영하다
  주성치 “여색을 좋아하다”를 촬영하다

최근 주성치가 상해에 와서 영화 <功夫>의 보충촬영을 한다는 소문이 전해진다. 그러나 晨報(신보)기자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주성치가 이번에 상해에 온 것은 단순히 영화 <功夫>를 위해서만이 아니고, 다른 사생활을 겸하고 있었다. 어제 신보기자는 직접 주성치가 長峰빌딩의 陳逸飛 휘하의 Layefe 회사를 빌려 촬영을 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였다. 그는 비밀리에 하루종일 운동화 CF를 촬영하고 있었다. 촬영을 하는 동안 주성치의 프로정신은 조금은 무서웠다. 그러나 촬영이 끝나고서는 인간미가 넘쳐흘렀다.

- 촬영 중 : 주성치 감독의 자리를 빼앗다

알아본 바에 의하면, 주성치는 이번 CF에서 단지 주인공만을 맡았다. 그러나 어제 현장에서 연한색의 스웨터를 입고 있는 주성치의 표정은 편안해 보이지만은 않았다. 그의 머리는 조금 흐트러져있었고, 두 눈은 붉게 충혈되어 있었다. 촬영을 하는 도중에 북경어를 하는 CF감독은 광동어를 사용하며 큰 소리로 촬영장 안의 다른 스탭에게 명령을 내렸다. 남쪽과 북쪽의 두 가지 언어 때문에 촬영장내의 스탭들은 잠시 어리둥절하였다. 현장 스탭의 소개에 의하면, 주성치는 어제 새벽 5시에 촬영장에 도착하였고, 밥을 먹는 외에는 줄곧 촬영을 진행하였다고 한다. 원래 오후 5시에 촬영이 끝나기로 되어있었지만, 저녁 8시 15분이 돼서야 끝이 났다.

한 동안 촬영이 진행된 후, 주성치는 친히 진두지휘를 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조명이며 카메라의 위치선정에 나섰다. 현장의 조명 각도는 거의 한 차례 한 차례씩 조정이 되었고, 카메라의 위치도 낮은 곳에서부터 높은 곳까지 천천히 옮겨졌다. 이것은 거의 주성치를 만족시킬 수 없었고, 매번 촬영이 시작되면 몇 초후에 바로 Cut 소리가 들렸다. 주성치는 어두운 표정을 하고 서 있었고, 때때로 전형적인 ‘주성치 식’의 표정이 나타나기도 하였다. 눈을 크게 부릅뜨고 입술을 꽉 깨문 표정말이다.

- 촬영이 끝나고 : 주성치 눈물을 흘리는 여자 스탭을 위로하다

비록 주성치의 성격이 매우 불같다는 각종 소문이 전해지지만, 기자는 현장에서의 한 장면을 통해 그의 인간미를 느낄 수 있었다.

촬영이 끝난 이후, 한 보조 스탭이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울기 시작했다. 주성치의 휴게실로 들어가기 전에 눈물을 닦아 보았지만, 충혈된 눈 때문에 감출 수 없었다.

이 때 주성치는 그녀의 어깨를 두드리며 그다지 유창하지 않은 보통어로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감독에게 말해요. 그에게 충분히 울 수 있게 가슴을 빌려달라고 해요.”라고 말하였다. 이 때, 옆에 있던 감독은 장단을 맞추어 양팔을 벌렸다. 이 여자스탭은 잠시 눈물을 그치며 웃어보였고, 감독과 가벼운 포옹을 하였다.

오전에도 작은 일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CF회사가 기록을 남기기위하여 현장으로 직원을 들여보냈다고 한다. 이전의 주성치의 규정에 의하면, 현장에서는 절대 카메라 플래쉬를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촬영 과정에서 한 카메라가 원인모르게 플래시를 터뜨렸다. 그 직원은 너무 놀라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한 채 서있었다. 누가 알았겠는가 주성치가 다가와서 이런말을 할 줄을...
  “괜찮아요. 다음부터는 조심하세요. 누구라도 실수할 때가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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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4/02/28, 22:18:36  961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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