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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기분 좋게 친구들을 이끌고 식당에서 모이다(2004/02/29-sina)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4/03/06, 10:33:47
작성자: 박소현

▶ 2004년 2월 29일 ent.sina.com.cn 에 올라온 기사(新聞午報)

▣ 주성치 기분 좋게 친구들을 이끌고 식당에서 모이다
<功夫> 보충 촬영을 부인하다

어제(28일) 저녁 8시 30분, 본보는 독자로부터 제보를 받았다. 주성치가 어떤 식당에서 방을 빌려 식사를 하는데, 당시에 주성치는 남들의 주의를 끌지 않기 위해서 커다란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묘사하였다. 대략 10분 후, 본보 기자는 興國路에 위치한 모 식당으로 향했다. 기분이 매우 좋았던 주성치는 기자가 촬영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 후에도 결코 화를 내지 않았고, 오히려 우호적으로 기자가 탄 차로 와서는 인사를 하였다. 그러나 <功夫>의 보충촬영을 언급하자 여자 매니저는 연거푸 부인을 하였다.

제보에 의하면, 주성치는 대략 7시 15분 쯤 식당의 룸으로 들어갔다고 하였다. 주성치 일행이 이미 그 식당을 떠났는지가 정확하지 않아서, 기자는 식당의 카운터 직원에게 친구가 방을 예약했다고 말을 하였다. 그 여자 직원은 주선생이라는 말을 듣더니 바로 "아, 주성치씨요."라고 말을 하였고, 기자를 그 룸으로 안내했다.

종업원은 기자를 2층 룸으로 안내하였고, 주성치가 있던 룸은 복도와 가까웠다. 특별히 감추어져 있지 않았다. 문이 열렸고, 주성치는 특유의 깜짝 놀라는 표정을 기자에게 보여주었다. 어제 저녁 주성치는 검소한 차림을 하였다. 위에는 옅은 색의 티셔츠를 입었고, 아래는 통이 넓고 편안해 보이는 검정색 바지를 입었다. 헤어스타일은 지난 번 <功夫>를 촬영할 때의 지저분한 모습과 비교하면 매우 말끔해져 있었다. 주성치 외에도 같이 자리한 사람들은 약 10여명이 되었고, 분위기는 친구들간의 편한 모임 같았다. 룸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주성치임을 확인한 후, 기자는 황급히 사람을 잘못 봤다고 말하였고, 동석해 있던 한 남자가 손을 저으며 종업원에게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을 하였다.

21시 35분, 주성치 일행 10여명은 호호탕탕히 계단을 내려왔고, 동행한 나머지 사람들은 먼저 식당 입구에 나와 있었으며, 새까맣게 식당 입구를 막고 있었다. 식당 안에서는 많은 팬들이 주성치를 알아보고는 사인과 같이 사진 찍어 줄 것을 요구하였다. 2분 후, 검소한 운동복 차림의 주성치가 마침내 식당 입구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조금도 피하려 하지 않고 식당 입구의 공터에서 사람들과 두 손을 맞잡고 인사를 나누었다. 이 때 기자는 어두운 곳에서 주성치의 가장 자연스러운 행동과 표정들을 포착하였다.

- 기자를 발견한 주성치 직접 나서다

사람들과 아쉬운 이별을 나눈 후, 드디어 주성치는 기자를 발견하였다. 그는 태연하게 기자가 있는 쪽으로 손을 흔들어주었고, 큰 걸음으로 기자가 탄 차로 걸어왔다. 기자는 하는 수 없이 창문을 열며 주성치와 인사를 나누었고, 주성치는 결코 화난 표정이 아니었으며, 고개를 숙여 차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는 매우 예의있게 기자와 악수를 나누었고, 기자에게 어느 신문사인지를 물었다. 그러나 기자가 다시 몇 장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지를 묻자, 주성치는 고개를 저으며, 우물쭈물 "내가 못봤을 때 촬영을 한 거잖아요. 지금은 제가 이미 봤으니 촬영하지 마세요."라고 말하였다. 그 후 주성치는 고개를 돌려 여자 매니저를 손짓하여 불렀고, 차분한 어조로 "그들이 한참동안을 촬영했는데, 어째서 몰랐던 거지?"라고 말한 후, 공터로 걸어가버렸다. 작년 SARS 시기에 본보 기자는 <功夫>의 촬영지 물색을 위해 상해를 방문한 주성치를 독점 취재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주성치의 여자 매니저는 기자와 모르는 사이가 아니었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기자에게 어떤 내용의 기사를 쓸 것인지를 물었다. 기자가 주성치가 언제 상해에서 <功夫>의 보충 촬영을 하는 지를 묻자, 그녀는 긴장하며 연속해서 "아니에요."라고 말하였다. 그리고는 매우 고충스러운 듯이 "당신도 알다시피 상해에서 <功夫>를 촬영할 때에도 이미 언론매체들이 많이 촬영을 했잖아요, 보충촬영을 해야한다면 콜럼비아사가 결정할 거에요."라고 대답하였다. 잠시 뒤, 삼사형처럼 생긴 뚱뚱한 사람이 재촉하였고, 주성치 일행은 은색 벤을 타고 식당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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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4/03/06, 10:33:47  993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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