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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왕정 주성치가 폭군이라고 비평하다(2004/09/23-동방)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4/11/19, 00:02:57
작성자: 박소현

▶ 2004년 9월 23일 동방일보

▣ 왕정 주성치가 폭군이라고 비평하다

주성치는 새 영화 <功夫>의 홍보를 위하여 최근 여기저기서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매우 흥분된 분위기가운데 왕정이 찬물을 끼얹었다. 주성치를 가리켜 촬영장의 폭군이라고 한 것이다. 주성치는 이에 가만있지 않고, 왕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두기봉이 주성치와는 친구가 될 수 없다고 한 말에 이어, 홍금보가 주성치와 상해에서 영화 촬영을 하는 중 서로 사이가 틀어졌고, 이번에는 왕정이 이 사태에 가세를 하여 정말로 주성치를 난감하게 하였다.

- 모두 그를 믿지 마세요!

왕정은 최근 TV와의 인터뷰에서 주성치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왕정은 직접적으로 말하길,
“기본적으로 일류 코미디의 대가들은 모두 폭군입니다. 주성치도 그렇고요. 주성치는 영화 촬영장에서 마치 폭군 같아요. 그는 자신의 영화를 찍으면서 한 장면을 찍고 또 찍고를 반복합니다.”
기자는 왕정의 평가를 주성치에게 전해주었고, 주성치는 이 말을 들은 후 웃으며 말하길,
"왕정의 말이 너무 재미있네요. 지금까지 왕정이 절 그렇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사실 모두 그의 말을 믿지 마세요. 그는 절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주성치는 또 화가 난 듯 “왕정도 그만의 도리가 있겠죠.”라고 말하였다.

- 촬영이 즐겁지 않다고 탄식하다

이번에 주성치가 촬영한 액션코미디 <功夫>의 배경은 3,40년대의 상해이다. 영화 속에서 그는 비록 쿵푸를 할 줄 모르지만, 큰 뜻을 품고 악인들의 탑으로 뛰어든다. 주성치는 영화를 촬영할 때 즐겁지 못했다고 탄식하였다. 원래 웃긴 대사가 여러 차례 촬영을 거듭하면서 더 이상 우습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많은 코믹 대사들은 모두 샤워를 하면서 생각해 낸 것이라고 말하였다. 주성치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星爺(씽예)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강조하여 말하였다. 그러나 잠시 후 나이의 많고 적음은 이미 더 이상 염두에 두지 않는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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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4/11/19, 00:02:57  1543번 읽음  
▲ [기사] 주성치 황성의를 위해 스타의 길을 열어주다(2004/09/28-金陵晩報)
▼ [기사] <功夫> 속편 내년 촬영 시작 어렵다(2004/09/21-沈陽今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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