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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주성치 황성의를 위해 스타의 길을 열어주다(2004/09/28-金陵晩報) 게시물 포워드 프린트 형식 
작성일: 2004/11/19, 00:03:57
작성자: 박소현

▶ 2004년 9월 28일 金陵晩報(출처 : ent.sina.com.cn)

▣ 주성치 황성의를 위해 스타의 길을 열어주다
상해에서 ‘성치걸’을 찾다

연말 주성치의 대작 <功夫>의 개봉 일자가 다가옴에 따라, 주성치의 ‘새로운 총애’, 최신판 ‘성치걸’도 자주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어제 기자는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매우 꺼리는 이 ‘성치걸’과 인터뷰를 하였다. 주성치의 선택을 받은 후, 황성의는 최근 浙江華新影視(절강화신영시)의 대작, 30편짜리 시대코믹극 <구품지마관>의 여주인공을 맡아 자신의 재주를 선보이게 된다.

어제 황성의는 꽃처럼 활짝 웃는 모습으로 주성치와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한편으로는 즐거워하였고 또 한편으로는 태연하였으며, 또 자신의 주장도 있었다. 약간 특별한 감을 가지고 있는 이 미인은 과연 주성치가 만 리 먼 곳에서 고를 만하였다.

<功夫>의 촬영을 마치고 황성의는 이어서 몇 편의 드라마 촬영을 제의받았다. 그 중에서도 10월 중순에 촬영이 시작될 <구품지마관>은 주요한 작품이다. <功夫>이후에 황성의는 주성치의 회사와 계약을 맺었다. 주성치는 굉장히 엄격한 사람으로 자신의 회사의 십여명의 연예인들 중 누구를 막론하고 드라마 촬영을 제의받을 때면 그 자신이 반드시 먼저 시나리오를 봐야한다. 황성의도 당연히 예외가 아니었고, 주성치는 더욱 자세히 대본을 보았다. 이전에 주성치도 <구품지마관>이라는 영화를 촬영하였다. 그래서 같은 제목의 이 드라마에 상당한 관심을 나타내었다.

황성의는 드라마에서 展隨風(전수풍)이라는 여협의 역할을 맡았다. 항상 남장을 하고 다니는 여자로 표면적으로는 덜렁대고 사려깊지 못한 듯하지만, 내면은 매우 섬세하고 부드러운 배역이다. 많은 감정씬들이 포함되어있다. 그녀는 이 배역과 그녀 자신이 조금 닮아서 매우 좋아한다고 말하였다. 게다가 이 드라마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구품지마관과 변호사간의 지혜와 용기를 겨루는 입씨름의 이야기이다. 사랑이나 정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이전의 고전극과는 차이가 있어 비교적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주성치도 시나리오가 괜찮다고 생각하여 황성의에게 이 드라마를 찍게 한 것이다.

사장인 주성치는 이 ‘새로운 총애’를 매우 아낀다. 황성의는 <功夫>에는 많은 스타들이 출연하고 주성치 이전 영화의 여주인공들은 모두 뛰어난 배우들이였지만, 어떤 부담감 같은 것은 느끼지 못했다고 말하였다. 그녀는 아직 신인이었기 때문에 주성치는 그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으며, 그녀를 돌봐주고 꾸짖지 않았다. 주성치는 그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다. 그녀도 본래가 총명하여 NG 횟수도 그다지 많지 않았다.

드라마 <구품지마관>에 대하여 주성치는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그는 드라마 촬영이 시작되면 직접 촬영 현장을 찾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功夫>이후에 주성치는 황성의의 연기력에 많은 진보가 있기를 바라고 있다. 그녀는 드라마에서 외모는 연약하지만 뛰어난 절기를 숨기고 있는 무공을 할 줄 아는 여자를 연기한다. 개성적인 두 명의 남성에게 사랑을 받고, 남장여인을 연기할 때에는 씩씩하고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여성일 때에는 매우 아양을 떨며 귀여운 모습을 선보인다. 더욱 중요한 것은 무공의 절기를 선보여야 하는 것이어서, 이번 배역이 매우 커다란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주성치의 눈에 든 여배우가 어찌 부족한 점이 있겠는가? 주성치는 황성의에 대해 평가하길,
“그녀는 눈에 띄는 여자이고, 아름답고 이해력도 높으며 게다가 자신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 <구품지마관>에서는 자연히 주성치가 주인공이었으나, 이번 드라마에서는 장묵(張默)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주성치는 이번 드라마의 출연진에 비교적 만족감을 나타내었는데, 거기에는 당연히 장묵에게 ‘꽃을 보호하는 사자’의 중임을 맡긴 것도 포함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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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박소현(xingchi@hanmail.net) ♣

2004/11/19, 00:03:57  1213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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